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91006
요약
최근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6%(지난해 말 연체율(3.59%))가 넘어서는등 심각한 경고음을 울리자
일부 부실 지점에서 이사장 단독 승인으로 밀린 이자를 전액 감면하는등의 황당한 채무조정을해줌, 여기다가 가계대출은 75% 이상 상환하면 잔여채무 탕감
이게 문제가 되는게 이때까지 원금하고 이자 꼬박꼬박 성실하게 납부했던 사람들을 몽땅 바보만들어버림
심지어 지들돈도 아니고 새마을금고믿고 돈맡긴 예금주들 돈가지고 저짓하고 있음
당장 연체율 눈속임으로 위기 모면할려고 ㅄ짓하는 새마을금고 + 알면서 묵인해주는 금감위 둘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