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보스턴에서 데뷔 후 허슬과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던 스마트 불과 일주일 전 까지 구단으로부터 '세이프' 즉 트레이드로부터 안전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며칠 뒤 별다른 말 없이 바로 트레이드 스마트는 충격을 받았다고 함 NBA에선 선수가 팀을 옮기면 낭만이 없다는 말을 듣지만 구단이 트레이드 해버리면 비즈니스로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