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마트 주차장 2층입니다. 차량과 외부의 열기에 그대로 노출돼 이곳의 온도는 34도를 넘겼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외부 온도와 1도도 차이가 없는 겁니다.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김 씨가 숨질 당시 세 시간에 15분만 휴식시간을 줬는데, 오늘은 낮 1시부터 5시까지 1시간에 10분씩 휴식시간을 준다고 공지했습니다.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하지만 에어컨과 냉장고가 있는 휴게실은 여전히 5층.

1층에서 가려면 4분이나 걸려 휴식시간 내에 다녀오기 힘들었던 예전 상황은 똑같습니다.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마트 측은 또 아이스팩을 채운 얼음조끼도 지급했다지만 착용한 노동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폭염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어떤 입장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마트 측은 이번에도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9673_36199.html


코스트코 가겠지만 코스트코의 저 쇼핑카트는 다른 마트의 카트보다 훨씬 무거움

더군다나 코스트코는 단독건물에 오픈식주차장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야외열기가 다들어옴.

일반마트나 스타필드같은데 입점한 트레이더스같은곳은 외부랑 차단되어있기라도한데.

그 무거운 카트 치우는 일을 이 폭염에 4만걸음이라니..어휴 상상만 해도..






코스트코도 코리아스트코 다된듯.


폭염에 노동자 사망한 마트..다시 가보니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022 드디어 줄리엔강이랑 만나서 스파링 해봤다는 김동현 근황 ㄷㄷㄷ 개드립퍼 2024-04-11 | 493 | 개드립퍼 2024-04-11 493
68021 현재 커뮤 난리난 한 현직 교사의 충격발언... 갤러그지 2024-04-09 | 465 | 갤러그지 2024-04-09 465
68020 퇴직 앞두고 사전투표업무 공무원 숨져…투표기간 새벽 3시반 출근 오덕 2024-04-09 | 378 | 오덕 2024-04-09 378
68019 7살 쌍둥이 키우던 무용수 엄마…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 화이토 2024-04-09 | 414 | 화이토 2024-04-09 414
68018 카메라 대신 맥주를 들어서 인생 역전한 남성 오느릐유스 2024-04-08 | 464 | 오느릐유스 2024-04-08 464
68017 [단독] 마동석, 예정화 5월 결혼식 올린다 오덕 2024-04-08 | 317 | 오덕 2024-04-08 317
68016 카페서 주문 않고 충전만 40분… 제지하자 "본사 항의하겠다" 오느릐유스 2024-04-08 | 334 | 오느릐유스 2024-04-08 334
68015 호감 문신 갤러그지 2024-04-08 | 463 | 갤러그지 2024-04-08 463
68014 전국노래자랑 천년좌 근황 갤러그지 2024-04-08 | 464 | 갤러그지 2024-04-08 464
68013 전종서 학폭논란 새국면.."내 학창 시절 잃어" 폭로 vs "회장 출신, 애먼.. 가성비운동 2024-04-05 | 366 | 가성비운동 2024-04-05 366
68012 (속보) 요기요도 무료배달 시작 갤러그지 2024-04-05 | 418 | 갤러그지 2024-04-05 418
68011 한국 vs 대만 성인엑스포 수준차이 아아닙니다 2024-04-05 | 433 | 아아닙니다 2024-04-05 433
68010 우리집 진짜 무슨 시트콤이네 오덕 2024-04-05 | 326 | 오덕 2024-04-05 326
68009 단독] 황정음에 '상간녀' 누명쓴 J씨가 참았던 이유 오덕 2024-04-05 | 427 | 오덕 2024-04-05 427
68008 [단독]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 원, 정부 보존 17억 원 오덕 2024-04-04 | 359 | 오덕 2024-04-04 359
68007 드라마 출연해 이름 잃어버린 배우 그냥 2024-04-04 | 421 | 그냥 2024-04-04 421
68006 김정은 참관한 군사훈련 사망자 그 당시 사진ㄷㄷㄷ 오느릐유스 2024-04-04 | 434 | 오느릐유스 2024-04-04 434
68005 국회 " 월급 43% 는 연금을 위해 내야 " 오덕 2024-04-04 | 362 | 오덕 2024-04-04 362
68004 송하윤 이어 ‘전종서’ 학폭 폭로…소속사 “사실무근”[공식] 오느릐유스 2024-04-04 | 296 | 오느릐유스 2024-04-04 296
68003 카즈하 열애설 근황 ㄷㄷㄷㄷㄷ 개드립퍼 2024-04-04 | 373 | 개드립퍼 2024-04-04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