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대 앞쪽은 참가자 추첨 이벤트 당첨자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행사장에 8등으로 도착한 사람까지만 사인 받음. 9등으로 도착한 사람은 사인 못받음. 이 사람은 오후 7시 행사를 오전 9시부터 기다렸다. https://muko.kr/2849475
그렇게 날려먹은 시간을 쓴 곳은
국뽕...
아래에 센터 먹은 할매는 한복 연구가 박술녀.
2) 그와중에 의상 갈아입으러 마고 로비가 무대 뒤로 갔다가 그 쪽에 사인해줌. 이건 피해라기보다는 뒤쪽 대기자들(이벤트 낙첨되어서 그냥 온 사람들)이 전화위복 받은건데, 1)을 생각하면 먼저 온 사람들(이벤트 당첨자들)만 피꺼솟
3) 이번 시사회는 푸티지 시사회라서 영화 전체가 아니라 앞부분 1시간만 상영하기로 되어있었음.
그런데 그나마도 시간 관리 못해서 30분만 함.
워너브라더스코리아의 기획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