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양현준 측이 우리에게 큰 실수를 한 것이 있다. 파장이 커질 수 있어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다. 이것은 팩트다. 나에게 통화로는 이적을 추진함에 있어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뒤에서는 다른 모습이 있었다. 이에 실망을 했고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30705n02586
이슈/유머
김 대표는 "양현준 측이 우리에게 큰 실수를 한 것이 있다. 파장이 커질 수 있어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다. 이것은 팩트다. 나에게 통화로는 이적을 추진함에 있어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뒤에서는 다른 모습이 있었다. 이에 실망을 했고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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