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장이 영주권 스폰해준다고 노예처럼 부리다가 캐나다인은 출퇴근 시간 명부에 그대로 딱딱 적는데
자기는 출퇴근시간 고용주 마음대로라 이거 기록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럴거면 캐나다인쓰지 한국인을 왜쓰냐며
다음부터 개갈구고 일 겁나많이 시키다가 나중에 영주권 지원 못해주겠다고 해버림
사장 친척 픽업으로 데려다주는거 짜잘한 요구도 들어줘야 했었고 초과근무 수당같은건 받아본적 없었다고 함
그뒤에 많은 일이 있었고 어찌저찌 정착하는듯 하다 결국 이민 포기하고 한국에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