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igatenews.com/news/3706038226
기사 요약
시작은 거즈, 바셀린값(비급여) 2천원 나온거 자세히 설명 안해줬다고 진상질
결국 환불해줬지만 부모는 심평원에 민원제기,
심평원은 부모의 의견을 수용해 받지 말아야할 돈을 받았다고 환불 지시.
의사가 항의하자 심평원은 병원 실사한다고 압박
이에 의사가 아이 부모에게 연락하자 "심평원을 통해 의사들을 효율적으로 괴롭힐 수 있다는 걸 잘 알게 됐다며 X나 먹으라" 고 대답,
거기에 온라인에 악의적인 리뷰 올림
결국 의사는 폐과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