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Passport Bros"라고 해서 서양여성들이 너무 PC하고 끔찍해져서 미국을 떠나서 자신들을 사랑해 줄 수있는 여자를 찾아서
동남아나 중,남미로 가는 남자를 일컫는 말
사실 이런 일들은 그 이전에도 있어왔지만 이게 하나의 밈이나 현상으로 정의된건 최근에 틱톡에서 바이럴 되서 유명해짐
대충 말하자면 동남아나 중,남미로 가면 미국 남자들 인기 많다, 미국에서 자국여성들한테 위축되서 살지말고 해외로 가자 이런내용
마치 "설거지론"이란게 다들 이해는 하고 있었지만 이론이라고 불리운건 최근인것 처럼...
미국 여자들도 이거땜에 빡쳐서 어떻게 영어도 못하고 교육도 못받은 여자들이랑 만날수 있냐?
역시 미국남충이다! 머 이런걸로 논란임.
유튭 검색해보면 요즘 이런 영상들 많이 뜸, 머 페미땜에 남자들이 떠난다.
니들이 외국나가면 우리도 외국 나간다고 "Passport Sis"도 나오는중...
개드립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