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가장 최근에 올린 유튜브 영상에 22살인가 23살 여친이 임신했는데 돈이 없어서 여친이랑 가게에서 숙식하는 사장님 출연
여친이 과일 먹고 싶어해도 돈이 없어서 못사주고 여친은 입덧 심해도 주방일 하는중
빚도 많고 작은 원룸도 못구하는 상황이지만 낙태 안하고 책임지겠다는 사장님
그런데 영상 올라오고 나서 모르는 사람들이 가게로 전화해서 욕박고 애 지우라고 엄청 전화해서 멘탈나간 사장님이 장사의 신한테 전화한 상황..
그런데 진짜 가게로 전화해서 애 지우라고 하는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