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벌금, 돈없다며"... 판사 사위 로비로 하루일당 '5억'일당 노역 했다

 

1. 2010년 일당5억 황제노역 사건이 발생함  폭로를 통해 전말이 밝혀짐

 

2. 1심 500억 벌금 항소심 250억으로 깎이고 일당5억 50일 노역장 유치를 선고함 

 

3. 허씨의 사위 김판사가 같은아파트에 사는  항소심 재판장A 부장판사를 만났고 노역일당 5억이 된 것

 

4. 허씨는 A부장판사가 돈이없다길래 아파트를 회사에서 매입하였고 

  판매가격에 (대주아파트) A부장판사한테 팔고 차액을 받았을것임

 

5. 현재 노역 끝나고 잘 살고 있다고 전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