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브가 출시한지 아직 한달도 안지났는데'코카니지' 라는 이름의 해외 스트리머가벌써부터 편당 30분씩 81편이나 뽑아내는 미친 기행을 벌이는중.다른 스트리머들은 잠깐해보다가 말거나 엔딩만보고 끄는게 대부분인데이사람은 초밥을 다먹고 그릇까지 싹다 핥는거도 모자라 그릇과 밥상까지 씹어먹고있는격 그 진심에 감명받은 민트로켓이 이 스트리머를 인게임에서 직원으로 제작해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