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사장하면 마냥 착취와 범법을 저지르는 대상으로 인식되었는데, 피프티피프티 사건 이후 사람 바이 사람일 수 있겠구나 싶은... 이호연도 젝키 해체 때 거의 대역죄인 되고 했었는데, 또 소속사 가수들 평가는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