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삼부자가 눈앞에서 어머니를 무참하게 때려 죽인것에 분노. 하지만 당시 어린애였던 아들은 성인이 될때까지 참고 또 참으며 무술과 특수전 기술등을 배워 원수였던 삼부자를 말그대로 패 죽여버림 23년만에 어머니의 복수를 이뤄냈고 이후 재판을 받아 사형을 선고 받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