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괴산댐(칠성댐)에 물이 넘치는 월류가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사진은 월류하고 있는 괴산댐.(한국수력원자력 실시간 화면 캡처)2023.7.15/뉴스1 https://naver.me/5xnHJtqS 수문 옆에 댐 벽쪽 사진을 확대해보면 벽을 타고 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