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어머니한테까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 건 좀 크리피 소속사 대표는 차를 팔든 시계를 팔든 빚더미 앉아서 한강가든 알 바 아니고 그저 프로듀서만 전지전능함해 보이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