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측은 "백진실 씨는 피프티 피프티 프로젝트 용역계약을 맺은 더기버스의 실질적 업무를 담당했던 임원으로서 어트랙트에서는 5월 10일부터 인수인계를 지속 요청했으나 상당한 시간이 지난 6월 16일이 되어서야 더기버스 직원의 6개 이메일 계정을 삭제한 채 관리자 마스터 계정을 넘겨줬다"고 밝혔다.
이어 "백진실 씨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으며 광고 거부 등을 포함, 차후 또다른 범죄 혐의에 관한 증거가 드러나면 추가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잘가요~~
6월 16일은 금요일
멤버들이 소송하고 상표권 등록한건 19일 월요일
냄새가 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