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무인카페의 67cm 수심 유아풀에서 여아 사망 사고 발생 - 부모는 뒤늦게 119에 신고 - 경찰은 업주에게 안전관리의 책임을 조사중. 경찰 관계자는 "이 카페가 어떤 법률에 근거해 운영하고 있는지와 안전요원을 배치하지 않아도 되는지 등 전반적인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카페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관리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모가 아니라 업주에게 책임을 묻는게 맞나 의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23410?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