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신림동 만큼 끔찍했던 암사동 칼부림 살인 사건

신림동 만큼 끔찍했던 암사동 칼부림 살인 사건

 

월 8일 어버이날 새벽, 김대용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부모를 흉기로 공격하였다. 가해자가 먼저 노린 피해자 아버지 공모 씨(57세)는 김 씨가 휘두르는 칼을 피해 다투다 베란다에서 5층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고, 피해자 모녀는 딸의 방에 숨었으나, 김 씨는 문을 부수고 들어가 어머니 문모 씨(54세)를 18차례, 피해자 공모 씨(30세)를 19차례, 도합 37회 칼로 찔러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아빠 - 범인의 칼부림에 대항해 몸싸움중 베란다에서 추락해 전신 골절 전치12주 중상
 
엄마 - 18회 칼에 찔려 사망
 
딸 - 19회 칼에 찔려 사망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82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오느릐유스 2024-05-03 | 1,075 | 오느릐유스 2024-05-03 1,075
68181 유튜버 말왕 근황 그냥 2024-05-03 | 966 | 그냥 2024-05-03 966
68180 미쳐버린 외모의 베트남 누나 [1] 아아닙니다 2024-05-03 | 1,020 | 아아닙니다 2024-05-03 1,020
68179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1] 최강빙그레 2024-05-03 | 735 | 최강빙그레 2024-05-03 735
68178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그냥 2024-05-02 | 785 | 그냥 2024-05-02 785
68177 유튜버 말왕 근황 개드립퍼 2024-05-02 | 675 | 개드립퍼 2024-05-02 675
68176 똥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는 한국 군대 훈련장… 개드립퍼 2024-05-02 | 665 | 개드립퍼 2024-05-02 665
68175 유독 여자 많이 밝히고 잘 놀았던 개그맨 개드립퍼 2024-05-02 | 625 | 개드립퍼 2024-05-02 625
68174 가게 마감 중 큰 벌레가 들어와 사장님에게 SOS 친 알바생들 그냥 2024-05-02 | 663 | 그냥 2024-05-02 663
68173 사회인야구에서 나온 날라차기 ㄷㄷㄷㄷ 딴따라 2024-05-02 | 618 | 딴따라 2024-05-02 618
68172 [속보] "북한 위해시도 첩보 입수…5개 재외공관 테러경보 상향" 가성비운동 2024-05-02 | 797 | 가성비운동 2024-05-02 797
68171 지하철에서 갑자기 가불기 걸린 남자 오느릐유스 2024-05-02 | 897 | 오느릐유스 2024-05-02 897
68170 보잉의 두번째 내부 고발자도 사망 ㄷㄷㄷㄷㄷㄷㄷ 최강빙그레 2024-05-02 | 635 | 최강빙그레 2024-05-02 635
68169 "韓무기 사지 말고 대신…" 노골적으로 'K방산' 견제한 유럽 그냥 2024-05-02 | 558 | 그냥 2024-05-02 558
68168 3억짜리 소나무가 하루아침에 사라졌었던 사건 오느릐유스 2024-05-02 | 800 | 오느릐유스 2024-05-02 800
68167 미국 고딩들의 인생 영화 4선 가성비운동 2024-05-02 | 749 | 가성비운동 2024-05-02 749
68166 환자와의 관계가??? 갤러그지 2024-05-02 | 1,099 | 갤러그지 2024-05-02 1,099
68165 와들와들 사고 화이토 2024-05-02 | 720 | 화이토 2024-05-02 720
68164 김치가 너무너무 맛있었다고 표현하고 싶었던 사람 오느릐유스 2024-05-02 | 830 | 오느릐유스 2024-05-02 830
68163 34년전 동영상으로 밝혀진 뜬금없는 사실 오느릐유스 2024-05-02 | 982 | 오느릐유스 2024-05-02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