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나와서 폭로했고 마사지를 해주거나 오일을 발라준다는 식으로 추행을 시작함.
절대 강인경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말라고 함.
3명 2명은 강간을 당했고 강간 당할땐 대표폰으로 촬영도 함.
한명은 강간을 당하면서 무차별 폭행 당함.
덩치가 크고 목소리가 커 위압감이 커서 무서웠음.
고소장 제출했지만 대표는 아래와 같이 말함.
대표曰 : 너네가 고소해도 내가 더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서 이길거다. 다음 촬영도 잘 했으면서 왜 그러냐
피해자가 혼자인줄 알아서 호소하더라도 본인이 매장당할 것 같았음.
계약기간도 있고 일을 하기에 말을 못했지만 나중에 다른 피해자들도 있다는것을 알게되 고소를 진행함.
방송중 대표 변호사에게 이 방송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이라고 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