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과 물가 수색 협의했는데 자체 판단으로 급류에 투입 - 수색 장비 해병대 자체 구비하기로 협의 << 삽과 곡갱이만 지급 - 물가 수색만 하기로 해서 구명조끼도 지급 안함 - 경북소방은 18일 폭우를 이유로 해병대에 작업 중단 요구 << 하지만,, - 해병대는 사고 직후 지휘 책임 대신 현장 책임만 강조중 - 사고 일주일만에 자체 조사 완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