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오펜하이머의 동시 흥행을 뜻하는 '바벤하이머'라는 용어에 대해 일본 원폭 피해자들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며 아시안 헤이트, 동양인 멸시(?)라고 주장하는 '노 바벤하이머' 운동이 일본 트위터를 휩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