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의 피의자가 당초 알려진 99년생이 아닌 01년생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2001년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956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