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3-02481-0
A Korean team’s claim to have discovered a superconductor that works at room temperature and ambient pressure has become a viral sensation — and prompted a slew of replication efforts by scientists and amateurs alike. But initial efforts to experimentally and theoretically reproduce the buzzworthy result have come up short and researchers remain deeply skeptical.
(대략) 한국 연구팀은 상온 상압 초전도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해서 수많은 복제 노력을 일으켰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은 모두 실패했으며 연구자들은 모두 회의적이다.
나머지 내용은 LK99을 구현하고 초전도를 규명하기 위한 실제 실험 및 이론 사례들을 나열했고, 몇몇 저명한 학자들의 코멘트도 있음. 모두 부정적.
알어서들 읽어보시길~
뭐가 됐든 석배형 네이쳐에 등장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