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타민 : ADHD 치료제로 처방
펜타닐 : 원래는 진통제로 처방
프로포폴 : 수면마취제, 이것도 병원에서 씀
애초에 대한민국 마약유출 주요 루트 중 하나가 '병원' 인걸 생각해보면
병원에서 처방받는다 = 안전하다
말도 안되는 개같은 논리인 걸 알 수 있음
오히려 그게 '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받을 수 있을까'에 포커싱을 맞춰야 함
+ 술이 대마보다 해로운데?
ㅇㅇ 맞을지도?
근데 술이 더 해롭다고 해서 '굳이' 덜 해롭다고 대마를 합법화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