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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흉상 철거의 진짜 원흉이자 흑막인 사람

 

홍범도 흉상 철거의 진짜 원흉이자 흑막인 사람

현재 흉상 철거를 주장하는 쪽의 

사상적 기반은 뉴라이트라는 단체임.

 

그리고 이영훈 교수는 이 뉴라이트 단체의 

대표급 인물임

 

이영훈, 뉴라이트 관련 인물들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아래는 이 사람들이 한 말들임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할 법적, 사료적 근거가 있다.

 

(위안부) 한국 여성들을 관리한 것은 한국업소 주인들이고 그 명단이 있다 - 이영훈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 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 제성호 중앙대 교수(뉴라이트 전국연합

 

제주 4.3은 폭동·광주 5.18은 민중반란' - 이영조 前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5.16 혁명이 민주주의 보루 형성했다 - 박효종 서울대 윤리교육과 교수(뉴라이트)

 

1987년의 민주화는 이승만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확립과 박정희에 의한 산업화의 결실 - 박효종 뉴라이트 교수 

 

"근현대사 교과서를 보면 근현대사를 치욕의 역사로 그려놨다. 교과서를 이렇게 만드는 나라가 세계에 어디 있느냐. 장관은 우리 교과서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있다고 보느냐", "우리 교과서 내용은 북한의 역사서를 그대로 베껴쓴 것에 불과하다"

 

인혁당사건은, 용공조작 아닌 실체가 있는 공산혁명 운동이었다. - 안병직

 

친일명단 발표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가로막는 행위 - 2009년 뉴라이트전국연합 단체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당시 성명서 발표했을 때. 

 

현재 좌파진영이 교육계와 언론계의 70%, 예술계의 80%, 출판계의 90%, 학계의 60%, 연예계의 70%를 각각 장악하고 있다. - 이명희 한국현대사학회 회장

(ㅅㅂ뭔 하이드라임?

 

역사의 오류 문제는 수학의 그것과는 다르다. 누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오류가 될 수 있고 다른 시각이 될 수 있다. 새로운 해석이 될 수 도 있다. 교학사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건 오류가 아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본다면 교학사 교과서를 추가로 봐야할 일이 생길 것이다. # - 이명희 한국현대사학회 회장

 

이승만의 16대 할아버지가 양녕대군이고 그 형제가 세종이라 그러는데 이승만 대통령이 그 세종과 거의 맞먹는 DNA를 가졌다 - 유영익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한국이 독립을 지키지 못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한국 사람들의 도덕적 수준이 낮기 때문. - 유영익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일제 식민지 시대라고 배웠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일제 강점기란 용어로 대체됐다. 북한의 역사 인식은 대한민국이 일제 강점기를 지나 8.15 광복을 맞은 후 곧바로 미국 제국주의 강점기에 들어갔다고 여긴다. 종북 좌파 세력은 대한민국을 미국 제국주의 식민지라며 노골적으로 떠드는데, 이는 북한의 역사 선전·선동과 정확히 일치한다. 일제 강점기란 용어에는 미제 강점기란 북한식 프레임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반국가적인 내용의 책들이 채택돼 교육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교과서전쟁, 역사전쟁의 본질이다. - 조전혁 명지대학교 교수

 

공산주의 입장에서 보면 민족주의 부르주아 세력을 약화시켜야 되는데, 친일파 청산이 내세우기 가장 좋은 명분이었기 때문이다. 이승만 박사가 박헌영을 만나 '소련과 손을 끊고 나와 손을 잡고 하자'고 제의했으나 박헌영이 거절했다"며 "그때 박헌영이 '친일파 청산부터 해야 손을 잡을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웠는데, 그건 결국 소련에서 내려온 지령 때문이다. - 이인호 전 서울대 명예교수

 

김구는 1948년 대한민국 '독립'에 반대하신 분으로, 대한민국 공로자로 언급하는 건 맞지 않는다. -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했다는 말을 버릇처럼 하는데 그것부터 바꿔야 한다. 스탈린의 독재, 히틀러의 독재 등과 다르다. 젊은이들에게 호소하고 독재라는 말을 쓰면 안 된다고 교육해야 한다. - 이영훈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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