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늦은 밤, 주택가 편의점.

잠옷 차림의 여성이 손에 피를 묻힌 채 들어옵니다.

들고 온 흉기를 내려놓더니, 이내 울음을 터뜨리며 112신고를 요청합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119구급대와 경찰이 도착한 그 시각.

인근 빌라 앞에 한 남성이 나오더니 10분 가까이 줄담배를 피웁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경찰들이 우르르 다가오자 피우던 담배를 바닥에 버린 뒤, 벌떡 일어나 수갑을 채우라는 듯 팔을 내밉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지난 11일 새벽 2시쯤.

충북 청주시에서 30대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피의자는 피해 여성집 바로 위층에 살던 남성으로, 주인집이 빈틈을 타 열쇠를 훔친 뒤 여성이 살던 아래층 문을 몰래 열고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피의자는 과거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10년간 복역한 뒤 출소했고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습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피해자는 피의자와 교류가 전혀 없던 사이로 남성의 성범죄 전력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단독]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남성은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을 했고 여성은 강하게 저항하다 흉기를 빼앗고 달아난 겁니다.

남성은 피해자가 도주하자 체념한 듯 담당 보호관찰소에 전화를 걸어 범행을 실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6712?sid=102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022 드디어 줄리엔강이랑 만나서 스파링 해봤다는 김동현 근황 ㄷㄷㄷ 개드립퍼 2024-04-11 | 491 | 개드립퍼 2024-04-11 491
68021 현재 커뮤 난리난 한 현직 교사의 충격발언... 갤러그지 2024-04-09 | 464 | 갤러그지 2024-04-09 464
68020 퇴직 앞두고 사전투표업무 공무원 숨져…투표기간 새벽 3시반 출근 오덕 2024-04-09 | 377 | 오덕 2024-04-09 377
68019 7살 쌍둥이 키우던 무용수 엄마…4명에 새삶 주고 하늘로 화이토 2024-04-09 | 403 | 화이토 2024-04-09 403
68018 카메라 대신 맥주를 들어서 인생 역전한 남성 오느릐유스 2024-04-08 | 462 | 오느릐유스 2024-04-08 462
68017 [단독] 마동석, 예정화 5월 결혼식 올린다 오덕 2024-04-08 | 317 | 오덕 2024-04-08 317
68016 카페서 주문 않고 충전만 40분… 제지하자 "본사 항의하겠다" 오느릐유스 2024-04-08 | 334 | 오느릐유스 2024-04-08 334
68015 호감 문신 갤러그지 2024-04-08 | 463 | 갤러그지 2024-04-08 463
68014 전국노래자랑 천년좌 근황 갤러그지 2024-04-08 | 461 | 갤러그지 2024-04-08 461
68013 전종서 학폭논란 새국면.."내 학창 시절 잃어" 폭로 vs "회장 출신, 애먼.. 가성비운동 2024-04-05 | 364 | 가성비운동 2024-04-05 364
68012 (속보) 요기요도 무료배달 시작 갤러그지 2024-04-05 | 413 | 갤러그지 2024-04-05 413
68011 한국 vs 대만 성인엑스포 수준차이 아아닙니다 2024-04-05 | 433 | 아아닙니다 2024-04-05 433
68010 우리집 진짜 무슨 시트콤이네 오덕 2024-04-05 | 326 | 오덕 2024-04-05 326
68009 단독] 황정음에 '상간녀' 누명쓴 J씨가 참았던 이유 오덕 2024-04-05 | 423 | 오덕 2024-04-05 423
68008 [단독] 서울아산병원 적자 511억 원, 정부 보존 17억 원 오덕 2024-04-04 | 357 | 오덕 2024-04-04 357
68007 드라마 출연해 이름 잃어버린 배우 그냥 2024-04-04 | 420 | 그냥 2024-04-04 420
68006 김정은 참관한 군사훈련 사망자 그 당시 사진ㄷㄷㄷ 오느릐유스 2024-04-04 | 430 | 오느릐유스 2024-04-04 430
68005 국회 " 월급 43% 는 연금을 위해 내야 " 오덕 2024-04-04 | 360 | 오덕 2024-04-04 360
68004 송하윤 이어 ‘전종서’ 학폭 폭로…소속사 “사실무근”[공식] 오느릐유스 2024-04-04 | 295 | 오느릐유스 2024-04-04 295
68003 카즈하 열애설 근황 ㄷㄷㄷㄷㄷ 개드립퍼 2024-04-04 | 372 | 개드립퍼 2024-04-04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