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어머니가 무인텔 하시는데 청소하러 들어가보니 강아지가 혼자 낑낑대고 있었다함.. 주인은 연락이 닿지않았는데 알고보니 사기로 수배중이었고 결국 두분이서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키우시는중 이제는 아들보다 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