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인네는 현 인민군 원수기도 한 박정천 지난 9일 북괴 75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딸 김주애 (만10세) 에게 무릎꿇고 소근거림 현재 국내외 언론에선 와이프나 여동생 대신 어린 딸을 옆에 세우고 과시한걸 토대로 유력 후계자로 부각시키는 것이라 전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