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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는 군 입대를 앞둔 지난 2019년 칠곡경북대병원을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당시 키는 환아들이 입원 중인 병동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병원 측은 기부금 전액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의 치료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하겠다 밝혔다.
이듬해 키의 팬들도 키의 서른 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210만 원을 기부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076/0004055037?cid=1109609&gcid=1109609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