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옷입은 사람이 유일한이라는 배우
무명15년째라
방송도 처음이고 게임할때는 나름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저렇게 자유롭게 쉬는시간에는 좀 어색해하고
쉽게 다가가진 못하는느낌
스윽 나타나서 주물러주는 유재석
농담으로 분위기 풀어줌
저런 분위기가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만한 상황인데
뭔가 내가 저 배우가된것처럼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음
대 재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