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전체 노선도 크기
네이버 노선도와 이번 새로운 지하철 노선도에서
일반 역 이름 폰트 사이즈를 동일하게 하고 비교하면 새로운 서울 지하철 노선도의 크기가 월등하게 큼
이렇게 되면 문제가
이전 노선도가 설치된 영역에 새로운 노선도를 설치하려면
크기를 줄일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결국 폰트사이즈가 줄어들어 가독성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거..
보통 가독성을 높이는 작업은 이전 작업물과 영역을 동일시해야 이후 문제가 없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작업해놓고 가독성이 높아요하는건 그냥 말장난같음
개인적으론 실제 인쇄물같은 쪽에선 사용하기 힘들 것 같고 다운로드용으로밖에 사용할 수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