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도주 이민 했던 뉴질랜드에서, 한인교포가 운영하는 클럽에 공연 일정 잡음. 한국에선 도저히 안되겠는지 도시어부로 쌓은 인지도 및 뉴질랜드 현지 k-pop인기에 묻어가서 활동 계속 하려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