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생이 수업시간 중 페트병을 자르다 커터칼에 손등이 베이는 사건 발생 2. 담임교사가 안전공제회에 신청하여 110만원 보상 3. 학부모는 끊임없는 보상 요구, 심지어 졸업 후 자살 전까지 보상 요구 4. 선생님은 신규 월급 200만원도 안되는 돈에서 매월 50만원씩 송금 5. 유가족은 형사고소 진행 예정, 다만 학생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 자제 요청 https://www.youtube.com/watch?v=lTNbsjsw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