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구청 물리치료실서 서로 뺨 때린 인천의 '남녀 공무원'

구청 물리치료실서 서로 뺨 때린 인천의 '남녀 공무원'

 

 

인천 남동구청 소속의 남녀 공무원이 서로의 뺨을 때리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보건소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A씨와 남성 공무원 B씨가 구청 내 물리치료실 사용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를 때렸다.

남동구 자체 조사 결과, A씨가 물리치료실에 누워있던 것을 본 B씨는 “민원인이 왔는데 왜 누워있느냐”며 서로 언쟁을 벌이던 중 A씨가 B씨의 뺨을 때렸고, 화가 난 B씨도 A씨의 뺨을 때렸다. 이후 A씨는 B씨의 뺨을 한번 더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사이로 알려졌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A씨는 “시설 관리자에게 요청한 뒤 물리치료실을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21997?sid=100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22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가성비운동 2024-04-30 | 236 | 가성비운동 2024-04-30 236
6812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가성비운동 2024-04-30 | 234 | 가성비운동 2024-04-30 234
68120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최강빙그레 2024-04-29 | 333 | 최강빙그레 2024-04-29 333
68119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개드립퍼 2024-04-29 | 198 | 개드립퍼 2024-04-29 198
68118 요즘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식당 스타일 가성비운동 2024-04-29 | 345 | 가성비운동 2024-04-29 345
68117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딴따라 2024-04-29 | 264 | 딴따라 2024-04-29 264
68116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가성비운동 2024-04-29 | 281 | 가성비운동 2024-04-29 281
68115 저작권 수입 끝판왕 최강빙그레 2024-04-29 | 348 | 최강빙그레 2024-04-29 348
68114 딱구리의 진흙 뿌리기 딴따라 2024-04-29 | 248 | 딴따라 2024-04-29 248
68113 나 아닌데??? 화이토 2024-04-29 | 330 | 화이토 2024-04-29 330
68112 너희 아빠 내 이상형이었어 화이토 2024-04-29 | 360 | 화이토 2024-04-29 360
68111 무대 인사 중인 마동석 폰 케이스 오덕 2024-04-29 | 274 | 오덕 2024-04-29 274
681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탐정 코난 설정 오덕 2024-04-29 | 282 | 오덕 2024-04-29 282
68109 중2병의 최후 그냥 2024-04-29 | 432 | 그냥 2024-04-29 432
68108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그냥 2024-04-27 | 625 | 그냥 2024-04-27 625
68107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개드립퍼 2024-04-26 | 341 | 개드립퍼 2024-04-26 341
68106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최강빙그레 2024-04-26 | 278 | 최강빙그레 2024-04-26 278
68105 ㅇㅎ) 양양서핑이 인기있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25 | 398 | 오느릐유스 2024-04-25 398
68104 건국 이래 최대의 깡다구 갤러그지 2024-04-25 | 451 | 갤러그지 2024-04-25 451
68103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갤러그지 2024-04-25 | 317 | 갤러그지 2024-04-25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