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82265 제니와 지수는 최근 각각 1인 기획사를 세웠다. 다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설립한 회사에서는 개인 활동 위주로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주가 나락방어전 입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