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 신진서(한) 흑 - 시바노 도라마루(일) 실시간 중계하고 있는 김성룡 해설 왈 " 상대 선수들이 신진서만 만나면 쫄아있는지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다 " " 이판은 어떻게 해도 흑이 이길 방법이 없어보인다. 잘못하면 오전에 87수만에 끝났던 대국보다도 빨리 끝날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