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 보고 노출 수위로 핫했던 poor things 가여운 것들 이 영화 생각한 사람들 많을거같은데 이 영화 말하는거 아니고 같은 감독 새 단편영화임.
오늘 뉴욕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Bleat에서 엠마 스톤이 또 파격 노출을 했다고 알려짐 현재 해외에서도 매우 핫한 반응
영화제에서 보고온 사람들이 레딧에 올린 노출 수위
- 전체 클로즈업 보x 샷으로 모든 세부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덤불로 입술의 음핵이 모두 보입니다. 그녀도 완전히 알몸으로 침대에 올라 엉덩이를 가득 볼 수 있었다. [자위 장면이 있는데] 그녀는 죽은 남편 위에 올라가서 그의 얼굴에 앉아 올 때까지 옷을 완전히 입은 다음 남편이 깨어나서 그녀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옷을 벗고 가운을 입고 누드를 묻었고 거기에 그녀의 보x가 보입니다. [가슴도 보인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입니다(주변 사람들이 헐떡거렸습니다). 그들은 그리스의 한 섬에서 예산 없이 극소수의 제작진과 함께 촬영했기 때문에 엠마의 체격, 피부색 등과 일치하는 신체 이중의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그녀는 완전히 게임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기억에 남는 주류 스타의 가장 노골적인 가랑이 샷 중 하나임에 틀림없습니다. 작고 듬성듬성한 덤불과 가벼운 음모, 살짝 벌어진 멋진 입술, 그리고 35mm 거리에서 바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는 클리토리스 때문에 (저를 포함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말 그대로 놀라서 숨을 내쉬었습니다.
영화 상영 후 qna에서 대역 아니라고 못박았다고 함.
기존에 엠마 스톤이 노출 연기를 극도로 꺼리고 앞으로도 찍지 않을거라는 과거의 인터뷰 등을 생각하면 현재 엠마 스톤의 행보는 꽤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만한데 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어느 시점이후 이제 노출연기를 꺼리지 않는 마인드로 변한듯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에 대한 신뢰도 매우 크게 작용한듯
다만 이 단편영화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상영되는 독특한 형식의 영화라 영화제에서만 상영되며 온라인에 공개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