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92209?sid=104 메달 유력 후보였던 중국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자 북한 코치가 우리나라 선수인 김수현에게 가서 기회가 왔다고 정신 바짝 차리라고 했다함 결과는 동메달 참고로 김수현 선수는 아시안게임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메달을 획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