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슈/유머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할리벨

쓸모없어서 팀킬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네리엘

실종되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어서 찾지도 않음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모모

웨코문드에 데려가도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 걍 버림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히요리

말하는 원숭이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우라하라

자신의 지혜를 뛰어넘은 사내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어떻게 자신을 통수칠지 궁금해서 110년간 데리고 다님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토센

아이젠이 너무나도 신뢰한 나머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사신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려줌

 

아이젠이 토센을 죽인것도 토센 자신이 사신들을 용서하면 자신을 죽여달라는 소원을 가져서라고 함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이치고

이치고가 뻗은걸 벋고 순순히 감옥으로 돌아감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돈 칸온지

자신에게 맞선 용감한 인간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아이젠 그는 대체...?

 

 

추가

아이젠이 토센에게만 알려준 사신의 비밀이 뭐냐면

 

 

블리치 아이젠이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

원래 블리치 세계는 영왕이 다스리는 죽음이 없는 좋은 세상이었는데

사신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욕심을 위해 영왕을 통수치고 자기들 좋을대로 세상을 바꿈

영왕을 통수친 이후엔 영왕을 박제하고 영왕이 세상의 왕이라고 구라침

 

아이젠은 이 사실을 깨닫고 저딴놈들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보단 내가 다스리는게 낫다며 반란 일으킴

 

 

물론 아이젠도 이 과정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르거나 저지르려고 해서 딱히 잘한건 없다

  • 0

유머

이슈/유머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8122 [단독] 한국, 멕시코에도 밀렸다…"인니에도 역전" IMF 경고 가성비운동 2024-04-30 | 236 | 가성비운동 2024-04-30 236
6812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가성비운동 2024-04-30 | 234 | 가성비운동 2024-04-30 234
68120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최강빙그레 2024-04-29 | 333 | 최강빙그레 2024-04-29 333
68119 '사기 의혹' 유재환 "예비신부=배다른 동생"…피해자 카톡 공개 개드립퍼 2024-04-29 | 198 | 개드립퍼 2024-04-29 198
68118 요즘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식당 스타일 가성비운동 2024-04-29 | 345 | 가성비운동 2024-04-29 345
68117 내 몸이 보내는 SOS 신호와 대처법 딴따라 2024-04-29 | 264 | 딴따라 2024-04-29 264
68116 140kg 석고보드 드는 28살 청년 가성비운동 2024-04-29 | 281 | 가성비운동 2024-04-29 281
68115 저작권 수입 끝판왕 최강빙그레 2024-04-29 | 347 | 최강빙그레 2024-04-29 347
68114 딱구리의 진흙 뿌리기 딴따라 2024-04-29 | 247 | 딴따라 2024-04-29 247
68113 나 아닌데??? 화이토 2024-04-29 | 329 | 화이토 2024-04-29 329
68112 너희 아빠 내 이상형이었어 화이토 2024-04-29 | 360 | 화이토 2024-04-29 360
68111 무대 인사 중인 마동석 폰 케이스 오덕 2024-04-29 | 273 | 오덕 2024-04-29 273
68110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명탐정 코난 설정 오덕 2024-04-29 | 282 | 오덕 2024-04-29 282
68109 중2병의 최후 그냥 2024-04-29 | 432 | 그냥 2024-04-29 432
68108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그냥 2024-04-27 | 625 | 그냥 2024-04-27 625
68107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개드립퍼 2024-04-26 | 341 | 개드립퍼 2024-04-26 341
68106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최강빙그레 2024-04-26 | 277 | 최강빙그레 2024-04-26 277
68105 ㅇㅎ) 양양서핑이 인기있는 이유 오느릐유스 2024-04-25 | 397 | 오느릐유스 2024-04-25 397
68104 건국 이래 최대의 깡다구 갤러그지 2024-04-25 | 451 | 갤러그지 2024-04-25 451
68103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갤러그지 2024-04-25 | 317 | 갤러그지 2024-04-25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