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이스라엘 타임즈에 따르면, 이스라엘 특수부대 '888부대' 사령관인 로이 레비 대령이 하마스와 교전중 사망 이스라엘 방위군은 레비 대령이 레암 키부츠 지역에서 집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팀을 이끌다 전사했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