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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도로에 불법 주정차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일부는 아예 시동을 끄고 파킹을 해놨음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일부는 도로를 걸어서 활보하고 다님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불법 주정차 때문에 1시간동안 한발자국도 못 움직임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불꽃 축제 끝나고 난 뒤 모습

쓰레기 버리고 도망감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치우는 건 환경미화원들의 몫이 되어버림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누군가는 축제를 즐겼지만,

환경 미화원들은 밤새도록 쓰레기와 전쟁을 치뤄야함.

음식물을 일반쓰레기와 혼합해서 버려서 나중에 갖고가서 분리를 해야함.

 

 

 

올해만 그런게 아니고 수년째 항상 그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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