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불법 주정차
일부는 아예 시동을 끄고 파킹을 해놨음
일부는 도로를 걸어서 활보하고 다님
불법 주정차 때문에 1시간동안 한발자국도 못 움직임
불꽃 축제 끝나고 난 뒤 모습
쓰레기 버리고 도망감
치우는 건 환경미화원들의 몫이 되어버림
누군가는 축제를 즐겼지만,
환경 미화원들은 밤새도록 쓰레기와 전쟁을 치뤄야함.
음식물을 일반쓰레기와 혼합해서 버려서 나중에 갖고가서 분리를 해야함.
올해만 그런게 아니고 수년째 항상 그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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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세계 불꽃축제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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