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폰지사기 의혹을 받았던 머지포인트 사태 당시 사태가 뉴스에 나면서 환불대란도 일어나고 난리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결국 대표에게 사기 혐의로 실형이 선고됨. 남매에게 각각 징역 4년과 8년, 추징금 53억 3,100만 원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