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1810?sid=102 교육부 산하 연구개발(R&D) 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한복을 조선족 옷으로, 윤동주를 중국 애국시인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