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정부는 10년 이상 자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조건으로 기업 설비투자의 최대 3분의 1을 지원하고 반도체 장비와 소재는 최대 50%를 보조한다. 국적과 첨단·범용 반도체에 상관없이 지원된다.
이번 추가 조치의 최대 수혜자는 일본 신생 반도체 기업인 라피더스와 일본에 두 번째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대만의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인 TSMC다.
닛케이는 이곳에서 TSMC가 6나노, 12나노라고 전했다. 오는 2024년 여름께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는데, 이곳에서 만들어진 반도체는 소니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에 반해 한국은
일본 반도체에 돈 쏟아붓는중 ㄷㄷ
반도체 패권을 다시 가져오는게 목표라고
일본에 공장 짓고 있는 TSMC(6나노 양산), 라피더스(자국기업)에 역대급 지원금을 발표함
(출처 : 동아일보 10월 13일자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