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생활 했거든
그 당시 감독이 인터뷰 한건데
학부모들 질투,시기 이런거 때문에 언어 1도 안통하는 스페인으로 가족 전체가 이민 아닌 이민을 가게된거임
당시 발렌시아 구단에서 가족 생활비 집 이런거 해줘서 시작된 스페인 생활이였음
당시 시기질투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당시 인천유스감독이 속상햇다고할정도였음
아래는 강인이 시기질투하는 일부 학부모의 글
국내에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느리다는 프레임을 이때부터 동나이대 유스 학부모들이 프레임 걸어버림
천재는 외롭다 라는 말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