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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방송인 박수홍 측이 곁을 지켜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난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8차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친형 부부의 요청으로 박수홍의 아버지인 박씨와 어머니 지씨가 증인으로 법정에 섰다.
 
두 사람은 친형 부부의 혐의를 부인하며 박수홍의 사생활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발언들을 쏟아냈다. 이후 박수홍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담하다, 고소 이후로 어머니와 문자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면서 “정말 고아가 된 것 같다”는 심경을 전했다.
 
17일 박수홍의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존재의 노종언 변호사는 이번 폭로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지난 8월 (박수홍) 동생이 재판장에 나와 ‘결국 이 사단은 모두 다 큰형 때문에 이뤄졌다. 우리 가족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건 박수홍의 공이 크고, 박수홍이 큰형에게 이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이 이 증언 때문에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혼쭐이 났다고 하더라. ‘어디 큰 형에게 그런 소리(증언)를 하냐’고. ’그런 소리 할 거면 얼굴도 보지 말자’고 혼났다고 한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박수홍의 동생이 증인으로 나타난 재판은 박수홍 친형 부부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7차 공판 때다. 
 
동생 박씨는 증인심문 과정에서 장남 위주로 기울어진 가정 분위기 등 복잡한 가정사를 추정할 만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박씨는 어렸을 때부터 큰형과는 사이가 좋지 못했으며, 2020년 박수홍의 연락을 통해 큰형과의 다툼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큰형이 일처리에서 상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노 변호사는 “막냇동생 배우자가 참석해 ‘우리 가족이 이렇게 파탄에 이른 건 큰형 때문이고, 우리의 가족이 이렇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둘째형 박수홍이 헌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박수홍을 존경하고 누구보다 부모에게 효자였고 가족에게 진심이었다’고 말했다”며 “이 말에 박수홍 씨가 ‘모두에게 버림받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을 받았다”고 박수홍을 대신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8차 공판 때는 박수홍의 부모가 증인으로 나섰다. 이날 박수홍의 모친은 “최근 내 생일 때 막내가 와서 엄마한테 ‘아버지 (증인으로) 못 나가게 하라’고 하더라. 하지만 나왔다”며 박수홍의 동생이 증인 참석을 말렸다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단독] “박수홍 막냇동생, 증언 후 부모에게 혼쭐”…그럼에도 남은 ‘지지자들’
 
막냇동생 뿐만이 아니다. 박수홍이 가정사로 힘든 시기를 겪었을 때 곁을 채운 지금의 아내 김다예와 절친 손헌수, 빈 혼주석의 부모 자리를 대신해 하객의 손을 일일이 잡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박경림, 김국진, 김수용 등이 박수홍을 지키고 있다.
 
김원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데 수홍이 형은 평생 깨진 거울을 보고 사셨네”라며 “앞으로 남은 인생은 형수님하고만 예쁘고 멋진 거울만 보고 사세요”라는 글으로 박수홍 부부를 향해 응원을 보냈다.
 
조혜련도 자신의 SNS를 통해 “수홍아 다예야 힘내. 너희들에겐 우리가 있잖아. 평생 같이 가자”라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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