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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이강인과 김민재가 S급이면 토미야스, 엔도, 미토마, 쿠보, 이토 준야도 S급"

야후재팬: "이강인과 김민재가 S급이면 토미야스, 엔도, 미토마, 쿠보, 이토 준야도 S급"

 

 

 

 

 

 

 

"S급은 손흥민 뿐이잖아. 거기는 실적 포함 부정할 수 없음.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출전하고 있지만 가입하고 나서 그렇게 성적이 좋지 않아. 

 

한 시기의 압도적인  강함이 없는 클럽에서 주전이 됐다고 S급이라고 판단하는 건 성급하며

일본에는 토미야스가 있음. 이강인이 S급에 포함된다면 쿠보도 S급이거나 그 이상임.

 

그리고 시스템도 다르고 하고 싶은 축구도 다르다. 우선은 S급밖에 없는 독일 등에 이기길 바란다."

 

추천 2109   반대 54

 

 

 

 

 

 

"손흥민은 어쨌든 이강인과 김민재가 S급이면 토미야스, 엔도, 미토마, 쿠보, 이토 준야도 S급임.

한국은 소속 클럽으로 등급을 매기고 싶겠지만 어디까지나 개인 평가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퍼포먼스를 하는지에 따라 판단해야 함.

 

게다가 지금의 일본은 스트라이커 의존이 아니라 어디 포지션이든 점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손흥민에게 개인 힘으로 져도 팀으로서의 득점력은 이기고 있다.

 

게다가 한국 수비수는 민재 혼자서 일본 공격수 전원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일본은 토미야스와

이타쿠라가 황희찬을, 엔도나 모리타가 이강인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 739   반대 19

 

 

 

 

 

 

"손흥민은 확실히 S급. 지금까지의 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별격의 실적도 있다.

하지만 김민재는 토미야스와 비교해서 그렇게까지 차이가 있느냐 하면 없다고 생각하고,

이강인은 확실히 말해서 미토마, 쿠보와 비교했을 때 적어도 1단계는 밑임. 더 다를수도 있고.

 

미토마 쿠보는 유럽 톱리그에서 각각 정상급 활약을 하고 있어 팀의 중심이 되고 있지만

이강인은 아직도 기대주 포지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PSG에서 팀의 중심이 되어야 비로소 미토마, 쿠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임.

다른 선수들도 엔도, 카마다 같은 선수는 그 외의 한국인 선수보다 위이고 스트라이커로

후루하시 쿄고보다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가 없잖음."

 

추천 202   반대 13

 

 

 

 

 

 

"S급은 손흥민 뿐이네요.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의 실적은 진퉁입니다.

김민재는 지난해까지의 활약이라면 S급이라고 생각하지만 바이에른 가입 후에는 그렇게까지 성적이 좋지 않음.

 

이강인은 S급에 한참 못 미침. 그보다 미토마, 토미야스, 쿠보가 더 위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87   반대 5

 

 

 

 

 

 

 

 

 

 

상태 안 좋은 독일 스페인 이기더니 진짜 어깨가 하늘 끝까지 올라서 미쳤나 ㅋㅋ

뭔 하다하다 상태 안 좋은 이타쿠라, 소속팀에서 선발로 못 뛰는 엔도, 카마다까지 올려치네

 

이타쿠라 이러면서 황희찬 막을 수 있겠음? ㅋㅋ

https://imgur.com/d0d5KLl

https://imgur.com/frfQS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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