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93082?sid=104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는 코지어스코 국립공원 내 '브럼비'라 불리는 야생마가 1만9천마리에 육박한다며 2027년 중반까지 이를 3천마리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공중 사격 방식의 살처분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뮤 토끼 잉어에 이은 '야생마' 심지어 이번엔 졸렬하게 공습을 계획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