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UN에서는 왜 몸 아픈 사람들한테 이런걸 시키냐며 공익 선택권을 주든가 폐지를 하든가 라며 경고를 했으나 우리의 국방부에선 공익들에게 현역갈래? 공익갈래? 라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수준의 선택권을 주고 아몰랑을 시전했다.